[미마 마스크] 숨쉬기 편한, 귀통증 없는 무중력 마스크
미마마스크 + 무중력마스크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다닌 지 어언 7개월째입니다. 황사가 와도 미세먼지가 뿌옇게 하늘을 뒤덮어도 답답하다는 이유로 절대 끼지 않았던 제 자신인데 이제는 마스크 끼고 운동까지 하고 있습니다. 그러다 보니 답답한 KF94보다 얇은 덴탈 마스크를 선호하게 되더군요. 하지만 최근에 택시 안 밀폐된 공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코로나에 걸린 사례가 등장한 이후로 저는 무조건 KF94등급의 마스크만 착용하고 있습니다. 불안함을 안고 생활하기보다는 불편함을 안고 지내기로 선택하였습니다. 아무리 긴 시간 마스크 착용에 익숙해졌다고 해도 94의 답답함은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. 미마 보건용 마스크 만나기 전까진! ▷▶미마 보건용 마스크 구매하는 곳 [K쇼핑]SNS 입소문!(100% 국내 생..
2020.10.07